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개 대장 (문단 편집) === 적 === 본인부터가 강력한 대요괴인지라 적들인 요괴들도 하나같이 막강하다. * [[효네코족]] 상당히 질긴 악연으로 과거 두목을 앞세워 세계정복에 나섰으나 두목이 전사해 실패. 그 후 복수를 다짐해 50년 전 다시 나섰다. 하지만 개 대장은 비록 죽었으나 그 아들 셋쇼마루가 나서서 이들을 막았고 작중 두목을 부활시켜 싸우려 했으나 셋쇼마루, 이누야샤의 협공에 또 실패. 하지만 셋쇼마루가 춘랑, 하랑, 추랑을 되살려주자 동랑은 복수를 포기하고 철수한다. 이제 악연은 청산된 것으로 보인다. * '''[[류코츠세이]]''' >'''아버지의 [[숙적]]'''[* 애니메이션 53화 제목] 본인의 죽음의 원인이 되었을 정도로 처절하게 싸웠다. 본인도 개 대장이 죽었다는 얘기에 놀란 것을 보면 어지간히도 격렬하게 싸운 것으로 보인다. 극장판 천하패도의 검에서 류코츠세이와 싸운 이후의 개 대장의 모습이 나오는데 몸에 상처가 나서 피가 철철 흐르고 있던 상태였다. 그런 상태로 이자요이를 구하려는 개 대장을 묘가가 만류할 정도였으며 개 대장 본인도 오래 살 수 없다고 말할 정도. * 효가, [[메노마루]] 대륙에서 온 요괴들로 오래전 효가의 침공이 있었으나 본인이 막아내고자 효가와 3일 밤낮을 싸워 봉인했다. 봉인으로 인해 효가는 육체가 소멸하고 그의 무한하고 강력한 요력만 봉해놓았다. 그리고 효가의 아들인 메노마루와 개 대장의 아들인 셋쇼마루가 싸워 메노마루를 봉해버린다. 이후 메노마루가 봉인에 풀리고 아버지 효가의 봉인을 풀고 이누야샤를 죽이려 했지만 실패. * [[시신키]] 오래전 개 대장과 싸운 인물. 유일하게 이 전투에서는 본모습인 개요괴가 아닌 인간형으로 그것도 철쇄아를 들고 싸웠다. 손쉽게 시신키를 이기고 그의 얼굴을 두 동강 내어 철쇄아에 명도잔월파를 흡수시켰다. 후에 시신키는 원한을 가져서 개 대장의 맏아들 셋쇼마루에게 도발하고 싸우다가 전과 똑같이 얼굴이 날라가고 명도잔월파에 빨려 들어가 사망한다. * '''[[세츠나의 타케마루]]''' 막 출산한 이자요이를 죽이고 갓 태어난 이누야샤까지 죽이려 했던 인물로 사실상 개 대장의 입장에서 타케마루는 류코츠세이 이상의 '''[[불구대천지원수]]'''이다. 개 대장은 그를 잘 모르고 딱히 적대심이 없었던 것으로 보이나 타케마루는 사모하던 이자요이가 개 대장을 사랑했다는 이유로 증오한다. 하지만 타케마루가 이자요이를 죽였다는 것을 듣고 단숨에 팔을 날릴 정도로 분노한다. 하지만 상황이 너무나 급박해서 그런지 죽이지는 않고 그냥 무시하고 지나간다. 이자요이를 구한 후 타케마루가 다시 나타나자 [[총운아]]를 뽑아 들고 맞서다가 [[동귀어진]]한다. 이 악연은 대를 이어서 이누야샤, 셋쇼마루에게로 이어진다. * '''[[총운아]]''' 총운아와 개 대장은 서로 대화는 해봤는지는 의문이나 총운아가 이누야샤와 셋쇼마루가 서로 싸우는 걸 보고 아들들에게 "피를 나눈 형제끼리 죽도록 싸우다니 지 아비를 닮아 자식들도 어리석군"이라는 망언을 내뱉고 셋쇼마루에게는 "니 아비가 내 말에 순순히 복종했더라면 그렇게 한심하고 비참하게 죽진 않았을거다" 모욕과 [[고인드립]]을 쳤다. 그리고 타케마루를 부활시키며 "나와 함께 너를 죽인 그 녀석의 자식들 이누야샤와 셋쇼마루에게 복수하자"라며 꼬드기고 "너는 그 여자를 좋아했다. 하지만 그 녀석이 빼앗아 갔다"라며 주인이었던 개 대장을 대차게 비난한다. 작중 모습을 보면 개 대장에 앙심이 많은 보습을 보여주는데 본인도 사악한 악령인데다 개 대장이 자신을 봉인할 목적으로 소유한 것이다 보니 원한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. * '''[[나라쿠]]''' 본인이 사망하여 접점은 없지만 아들 셋쇼마루와 이누야샤의 심기를 건드렸으며 인간은 물론 요괴와 반요를 괴롭혔으니 본인의 성격상 나라쿠를 적대하고도 남았을것이며 만약 직접 맞붙었다면 그 날이 나라쿠의 제삿날이 되었을 것이다.[* 애초에 개 대장에게 참패당한 키린마루가 600년 뒤에 셋쇼마루와 어느정도 싸움이 성립된걸 생각하면 셋쇼마루의 상대도 안되었던 나락은 옥룡파나 명도잔월파 한 번에 온 몸이 완전히 찢겨나갈 것이고 천생아에 영혼을 베이지 않으면 그것만 해도 다행일 지경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